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최종 면접까지는 계속 가는데 합격이 안되네요
2023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취준중입니다. (기구설계, 생산기술, 기구개발 등의 직무) 대략 130개 정도의 서류를 쓰고, 30번 정도의 직무 면접, 7번의 최종 면접(혹은 통합면접)을 진행했는데 아직까지 합격되는 데가 없네요... 기계공학과 학점 3.69/4.5 일반기계기사, ADsP 현대자동차 교육(모빌리티클래스) -기본, 심화 과정 및 해커톤(수상) 학부연구생, 인턴 X 타 지원자들에 비해 경험이 없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고, 이를 채우려고 중소기업에 지원도 하는데 오히려 중소기업은 서류에서 합격해 본 적이 없네요... 이미 졸업한 상황에서 관련 경험을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1. 직무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활용하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2. 계약직 중 직무와 관련있는 분야라도 넣어서 경험을 쌓을까요? 추후에 전환 가능성이 없더라도 일단 경험이 중요할까요? 3. 면접 컨설팅이 도움이 되나요? 어떤 방향으로 받아야 할까요?
2025.12.19
답변 4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음, 제 생각에는 많은 회사를 지원하시고 면접 경험도 상당하신데 아직 합격 소식이 없으셔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경력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실 텐데, 중소기업 서류 합격 경험이 없으시다는 건 조금 의외네요. 보통 중소기업은 실무 경력보다는 기본적인 역량과 잠재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만, 제가 인사 담당자는 아니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지금 고민하시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제 경험과 주변 사례를 토대로 말씀을 드려볼게요. 1. 직무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지, 포트폴리오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할지 질문하셨는데, 제 견해로는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지금처럼 학부연구생 경험 외에 실질적인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때 말이죠. 부트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만드실 때 그냥 나열하는 방식보다는, '이 프로젝트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맡았고, 어떤 문제에 부딪혔으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시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내용만 나열하기보다는, '나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고, 협업 능력이 있으며, 주어진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기구설계, 생산기술, 기구개발 직무는 구체적인 설계 능력이나 문제 해결 과정이 중요하다 보니, 부트캠프에서의 결과물은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겁니다. 다만, 부트캠프를 고르실 때는 실제 기업 현업자가 참여하거나, 포트폴리오 제작 및 피드백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는 게 효과를 높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본 것은 아니라서 자세한 내용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대체로 그렇게 활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2. 계약직이라도 직무와 관련된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할지에 대한 질문인데, 제 경험으로는 관련 직무라면 전환 가능성이 없더라도 일단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력서에 '관련 직무'라는 한 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면접관에게는 큰 차이로 다가올 수 있거든요. 기업 입장에서는 즉시 전력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고, 계약직이라도 실제 현업에서 일해본 경험은 분명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입 채용이라고 해도 사실 기업은 완전히 백지인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실무 감각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마련이니까요.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 실무 경험을 쌓으시고, 그 경험을 다음 채용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거죠. "이전 계약직 근무 경험을 통해 ~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와 같은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말이죠.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는 계약직이 아니라면, 경력증명서에 기재될 수 있는 실무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면접 컨설팅은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특히 서류-직무 면접을 많이 보시고 최종 면접까지도 여러 번 가셨는데도 합격이 안 되었다는 것은, 본인의 역량 자체는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면접이라는 특정 상황에서 본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식이나, 회사가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의 방향성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면접 컨설팅은 이러한 점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받아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단순히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스크립트를 만들어 주는 곳보다는, 본인의 경험을 어떻게 구조화해서 설명할지, 비언어적인 표현이나 태도는 어떻게 개선할지, 그리고 직무 역량을 질문하는 방식에 대한 대비 등을 중점적으로 봐주는 컨설팅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면접 컨설팅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주변 동기나 후배들 중에는 면접 컨설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 최종 합격에 성공한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겪고 계신 상황이 결코 본인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많은 구직자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합격은 때로는 실력 외적인 운이나 타이밍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앞서 말씀드린 방향들을 잘 고려하셔서 계속 두드리시면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7번이나 최종 면접에 갔다는 것은 이미 스펙과 직무 역량은 대기업 합격권에 충분히 도달했다는 확실한 증거이니 부트캠프 같은 보여주기식 스펙 쌓기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합격에서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최종 탈락의 원인은 경험 부족이 아니라 임원 면접에서의 자신감 부족이나 조직 적합성 어필 실패일 확률이 99%이므로 굳이 활동을 한다면 계약직으로 공백기를 방어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는 것이 낫고 지금 당장 가장 시급한 것은 면접 컨설팅을 통해 답변의 태도와 로열티를 점검받아 마지막 한 끗을 채우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만만식이세상아진엑스텍코대리 ∙ 채택률 58%
안녕하세요. 혹시 어학 자격증은 있으신가요? 요즘은 영어 유효기간 만료되지 않은 성적 있어야 하는 곳도 많아서 여쭤봅니자. 2번도 추천드리지만 오히려 전환되지 않는다면 이미지가 안 좋을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저는 1번을 하면서 영어 성적 취득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댓글 1
취취업언넝작성자2025.12.18
어학을 안써놓았었네요..I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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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펙 부족
생화학쪽 연구개발직 희망 중인 지거국 자연대 4학년입니다. 학점도 3.5 정도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고, 영어성적도 아직 없고, 다른 스펙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어성적은 이번 방학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연구 경험을 쌓으려고 하계인턴십에 지원하려는데 그 마저도 스펙이 없어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학부연구생은 2학기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Q. 전기전자 진로의 방향성 (반도체 vs 전력변환)
안녕하세요 올해 29살인 취준생 남자입니다.. 현재 1. KTL반도체 첨단소자 (약 3개월) 교육과 2. 3D CAD 교육학원 (2개월) 중에서 어떤것을 하는게 더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인서울 중위권 대학 전자전기공학부를 작년 8월에 졸업하였고 현재 취준 상태입니다. 제 학점은 3초반대이구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토스IH 와 전기기사 필기 정도네요,, 그리고 학교를 다닐때 전력변환 관련 프로젝트3개정도 했습니다. 나이도 좀 있고 작년 하반기에 지원을 30곳 조금 넘게 해봤다가 서류에서 전부 탈락해서 마음이 많이 조급해진 상태가 있습니다. 전공과목은 전자,전기 섞어서 들었던것 같고 학점이 낮으면 그나마 프로젝트 같은 실습내용으로 어필을 해야 될거같은데 플라이백, pwm분산전원, 공진형컨버터 프로젝트, 캡스톤으로는 자율주행rc카 이렇게 수행하였습니다. 요즘 반도체 쪽이 공고도 많이 나오고 상장하는거 같아서 취업도 잘 될까 싶어서 고민되네요 ㅠ
Q. 이력서 주소
퇴사전에 재직중으로 이력서 제출 예정입니다. 연차까지하면 2주반정도 뒤에 퇴사처리가 되는데 이제 본가로 갈 예정입니다 1.본가 근처 회사를 찾아야하는데 그때 주소를 본가로 써도 되나요? 경력은 현 회사 재직중 주소는 퇴사하고 갈 본가 주소 2. 재직중에 이력서 내고 면접때 퇴사 상태면 질문시에 회사 다니고 있다고 해도 되나요? 어차피 이력서 쓸때는 재직중인건 맞으니 나중에 면접날까지 체크하지는 않을거 같아서요 이런식으로 이력서 제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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